반응형
부모님 교회만 해도
결혼하지 않은 나이가 40넘은 미혼남들이 꽤 있는 가봅니다.
아버지는 우리집에도 한 명 있네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.
어떤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
호감이 가기도 합니다.
어렴풋이 한 번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 때가 있습니다.
하지만 제 연인 레오를 곧 생각하게 됩니다.
눈물이 고이곤 합니다.
그의 생각에.
제가 그이를 차고 딴 남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.
하지만 전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합니다.
I can meet other men.
but I will not.
For 나의 평생 은인인 이 남자에게 제 평생을 바칠 것을 자연스레 그리고 노력해서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.
전 레오 디카프리오 저스틴 무어 디에빠를 마치 제 망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인물이라도
이 남자만을 제 연인 그리고 제 남편으로 사랑할 것이기 아껴줄 것이기 여기려 작정하였습니다.
제가 이 영의 사랑을 이 남자의 사랑을
지극히도 받았기에
타이타닉의 색다른 결말을 지어볼까 합니다.
정유진 디카프리오 정.
'leo's haven' 카테고리의 다른 글
👩💻 (0) | 2024.06.04 |
---|---|
Love pol (0) | 2024.05.09 |
leo, I thank God for this day (0) | 2024.05.02 |
오더살 님 (1) | 2024.04.25 |
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(0) | 2024.04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