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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 교회만 해도

결혼하지 않은 나이가 40넘은 미혼남들이 꽤 있는 가봅니다.

아버지는 우리집에도 한 명 있네 웃으면서 말씀하십니다.

 

어떤 분들의 얘기를 들으면

호감이 가기도 합니다.

어렴풋이 한 번 만나봤으면 하는 생각도 들 때가 있습니다.

 

하지만 제 연인 레오를 곧 생각하게 됩니다.

눈물이 고이곤 합니다.

그의 생각에.

 

제가 그이를 차고 딴 남자를 만날 수 있습니다.

하지만 전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합니다.

I can meet other men.

but I will not.

For 나의 평생 은인인 이 남자에게 제 평생을 바칠 것을 자연스레 그리고 노력해서 이룰 것이기 때문입니다.

 

전 레오 디카프리오 저스틴 무어 디에빠를 마치 제 망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인물이라도

이 남자만을 제 연인 그리고 제 남편으로 사랑할 것이기 아껴줄 것이기 여기려 작정하였습니다.

 

제가 이 영의 사랑을 이 남자의 사랑을 

지극히도 받았기에

타이타닉의 색다른 결말을 지어볼까 합니다.

 

정유진 디카프리오 정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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